청년내일저축계좌, 정부가 얹어주는 돈

본인이 월 10만 원만 넣어도 소득 구간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정액으로 붙습니다. 3년을 채우면 1440만 원과 최대 연 5%의 이자를 받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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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저축액은 월 10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내가 넣는 돈을 먼저 정하고, 그 위에 정부지원금이 얹히는 방식입니다.

본인저축액은 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에서 자율로 정합니다. 많이 넣는다고 정부지원금이 비례해서 늘어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정부지원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정액으로 매칭되기 때문입니다.

정부24의 지원 내용 설명에는 본인적립금(월 10~50만 원)에 정부지원금 30만 원을 매칭해 지급한다고 적혀 있고, 같은 페이지에서는 이를 본인저축액 대비 1:3 정부매칭 지원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최소 금액인 월 10만 원을 넣는 사람 기준으로 설명한 비율입니다.

지원 형태는 현금지급입니다. 근거 법령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18조의8이며, 사업참여기간은 3년입니다. 2026년에는 2만 4145명이 선정됐습니다.

유지조건과 만기 알아보기

소득 구간별 정부지원금 매칭표

가구 소득인정액 구간정부지원금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30만 원 정액 매칭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 100% 이하10만 원 정액 매칭

가입 때 보는 가구 소득 기준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입니다. 다만 50% 초과 구간, 즉 차상위 초과에 대해서는 2026년부터 신규 모집이 없습니다. 10만 원 매칭 구간은 기존 가입자에게 해당하는 조건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3년 만기 때 받는 금액

정책브리핑 설명에 따르면 만기 수령액은 1440만 원과 최대 연 5%의 이자입니다. 이자율을 어떻게 산정하는지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적용 금리는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만기 지급 내역은 본인적립금 + 근로소득장려금 + 추가지원금 + 이자로 구성됩니다. 반대로 요건을 채우지 못해 환수되는 경우에는 본인 적립금과 이자만 돌려받고, 근로소득장려금과 정책대상별 추가지원금은 빠집니다. 3년간 지켜야 하는 유지 조건과 환수 기준은 별도 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조건이 맞으면 붙는 추가지원금

정부지원금 외에,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얹히는 돈이 따로 있습니다.

추가지원금 종류와 금액

  • 근로소득공제금 — 매월 10만 원 적립
  • 내일키움장려금 — 매월 20만 원 매칭
  • 내일키움수익금 — 매월 15만 원 이내 적립

세 항목은 모든 가입자에게 자동으로 붙는 돈이 아니라 정책대상별 추가지원금입니다.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자산형성포털과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통장 개설과 적립 날짜, 쓸 수 있는 곳

1. 통장은 어디서 만드나요

대상자로 결정된 뒤 하나은행 지점 또는 하나은행 원큐앱에서 통장을 개설합니다. 개설 기한은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으니 안내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2. 본인적립금은 언제까지 넣어야 하나요

한 달치 적립 기간은 전월 23일부터 당월 22일까지입니다. 두 날짜 모두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로 넘어갑니다. 월말에 몰아서 넣으면 그 달 적립으로 잡히지 않을 수 있으니, 자동이체 날짜를 이 기간 안으로 맞춰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3. 받은 돈은 마음대로 써도 되나요

자산형성포털은 지원금의 50% 이상을 주거·교육·창업·자립 용도에 사용하고 증빙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세부 증빙 방법과 인정 범위는 공고마다 안내가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만기 전 자금사용계획서를 내야 하는 점도 이 사용 용도와 이어집니다.

유지조건과 만기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