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내일센터 전직스쿨·재도약·단기교육, 무엇이 다를까

중장년내일센터 전직지원 서비스의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퇴직 직후의 불안을 다루는 전직스쿨, 구직기술을 익히는 20시간 재도약 프로그램, 그리고 짧게 듣는 단기교육프로그램입니다. 참여 비용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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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프로그램 한눈에 비교

어떤 상황에 놓였느냐에 따라 고를 프로그램이 달라집니다.

프로그램핵심 내용교육시간
퇴직예정자 전직스쿨실직에 따른 불안감 해소, 새로운 경력 탐색 지원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구직자 재도약 프로그램재취업에 필요한 구직기술(이력서, 자소서, 면접 등) 습득 지원20시간
단기교육프로그램변화관리 커뮤니케이션 스킬 향상, 중장년기 건강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전직스쿨은 아직 퇴직하지 않았거나 막 퇴직한 분의 마음과 방향을 다루고, 재도약 프로그램은 실제로 지원서를 쓰고 면접을 보는 기술을 다룹니다. 단기교육프로그램은 둘 사이를 메우는 짧은 과정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신청방법 알아보기

프로그램별로 조금 더 들여다보면

퇴직예정자 전직스쿨 프로그램

실직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경력을 탐색하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당장 어디에 지원할지보다, 그동안의 경력을 어떤 방향으로 이어갈지를 먼저 정리하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구직자 재도약 프로그램

재취업에 필요한 구직기술을 습득하도록 지원합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면접이 중심입니다. 교육시간은 20시간으로 안내되어 있어, 하루 특강이 아니라 여러 차례 나누어 듣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단기교육프로그램

변화관리 커뮤니케이션 스킬 향상, 중장년기 건강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을 다룹니다. 구직 기술 자체보다는 전직 과정을 버텨내는 체력과 태도에 초점이 있습니다. 개설되는 과목과 일정은 센터마다 다를 수 있으니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고용노동부 정책안내에서도 중장년내일센터가 생애경력, 전직스쿨, 재도약프로그램과 지역·산업별 특화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이·전직을 돕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직 서비스는 이 순서로 진행됩니다

계획 수립에서 시작해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이어집니다.

1단계 취업활동계획 수립

무엇을, 어디까지, 어떤 속도로 찾을지 상담을 통해 계획을 세웁니다. 이후 모든 단계가 이 계획을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2단계 구직서류 코칭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함께 고칩니다. 오래 일한 경력을 어떻게 한 장에 담을지가 중장년 구직에서 가장 자주 걸리는 지점입니다.

3단계 구직전략 수립

어떤 업종과 직무에 어떤 방식으로 지원할지 전략을 정합니다.

4단계 면접전략

서류를 통과한 뒤를 대비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과 태도를 점검합니다.

5단계 구직알선

센터가 일자리를 연결합니다. 혼자 공고를 뒤지는 것과 달리 중개가 들어갑니다.

6단계 취업과 사후관리

취업으로 끝나지 않고 사후관리가 따라옵니다. 새 일터에 자리 잡는 과정까지 살피는 구조입니다. 서비스 기간은 신청일로부터 6개월이므로, 이 흐름을 6개월 안에 밟아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구직활동 공간과 사무기기도 무료로 씁니다

프로그램과 상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직활동에 필요한 사무기기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PC, 프린터, 복사기, 팩스 등이 해당합니다.

퇴직 후에는 이력서를 출력하거나 서류를 보낼 공간이 마땅치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센터를 구직활동의 거점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은 생각보다 크게 체감되는 지원입니다. 센터 위치와 신청 방법은 따로 정리한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