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리턴패키지 전직 장려수당, 최대 100만원

폐업한 소상공인이 다시 임금근로자로 전직할 때 실수령액 기준 최대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지원입니다. 다만 한 번에 전액이 나오는 구조가 아니라, 수료와 취업이라는 두 단계를 거쳐 나뉘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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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만원이 40%와 60%로 갈리는 구조

1차는 프로그램 수료, 2차는 실제 취업이 조건입니다.

전직 장려수당의 지원금액은 최대 100만원(실수령액)이며, 분할 또는 일시지급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분할지급일 경우 아래와 같이 지급률이 나뉩니다.

구분지급 조건지급률
1차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 1단계 이상 또는 재기힐링캠프 수료40%
2차자구노력으로 취업한 경우60%

정리하면 취업 알선 프로그램의 첫 단계를 마치는 것만으로 먼저 40%가 열리고, 남은 60%는 본인의 자구노력으로 실제 취업이 확인된 뒤에 지급됩니다. 비중이 뒤쪽에 더 크게 실려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신청방법·문의 알아보기

취업으로 인정받는 기준 — 고용보험 60일

2차분의 열쇠는 '취업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증명하느냐입니다. 전직 장려수당에서 취업은 근속(고용보험 가입)기간이 60일 이상인 경우에 한해 인정됩니다.

즉 입사만 하고 단기간에 그만두면 요건을 채우지 못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고용보험에 가입되는 일자리여야 하고, 그 가입기간이 60일을 넘겨야 비로소 신청 요건이 완성됩니다. 입사일과 고용보험 취득일을 함께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기한·횟수·지급 방식

1.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사업정리 컨설팅 또는 재기교육을 수료한 날부터 1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기준점이 취업일이 아니라 '수료일'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수료 후 구직 기간이 길어지면 기한이 먼저 끝날 수 있습니다.

2. 여러 번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없습니다. 사업시행년도와 무관하게 동일 신청인은 총 1회만 지원됩니다. 과거에 한 번 받았다면 해가 바뀌어도 다시 신청할 수 없습니다.

3. 돈은 어떻게 들어오나요?

신청 시 제출하는 본인명의의 계좌로 직접 지급됩니다. 타인 계좌로는 받을 수 없으므로, 신청 단계에서 본인 명의 계좌 사본을 준비해 두면 됩니다.

신청 전에 짚어둘 점

전직 장려수당은 사업정리 컨설팅이나 재기교육 수료가 출발점이 되는 지원입니다. 그래서 폐업을 결정한 시점부터 컨설팅·교육 일정을 먼저 잡아 두는 쪽이 유리합니다. 수료 시점이 13개월 기한의 시작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참고한 자료의 최종수정일은 2020년 8월 20일이고, 2018년 1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운영한 정책 설명 콘텐츠입니다. 올해 신청기간과 예산 규모, 지원 인원은 이 자료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신청 경로와 문의처는 이어지는 글에서 따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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